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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중기와 글로벌 동반진출 위해 ‘수출 플랫폼’ 펼쳐
해외동반진출협의회 소속 기업 15개사와 인도네시아 현지 화력발전소 방문
 
2015년 06월 17일 (수) 김관일 elenews@chol.com
 
   
 
  ▲ 인도네시아 및 대한민국 발전산업 워크숍 기념촬영 모습. 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성산(주) 권찬용 사장, 김태연 부장, 해동진 인니 직원, 대영씨엔이 김남하 고문, 한지연 전기산업진흥회 대리, 선두전자 백영삼 부장, 인니 PLN 발전부장, 인니 PLN 발전부장2, 인니 PLN 발전부장3, 에너토크 장기원 부장, 대양롤랜트 나동혁 팀장, 대영씨엔이 김남하 고문 뒷줄 바로 뒤 인니 PLN 본사 발전처장, 오른쪽으로 두 번째 탄중자티 발전소 강영희 사장.  
 

인도네시아 전력청과 ‘인니-한국 발전산업 워크숍’ 진행, 1:1 수출상담회도
‘장보고 프로젝트’ 통해 발전산업 수출 플랫폼… 400만 달러 직접구매 성과
‘프로젝트1, 2, 3’… 글로벌 테스트베드 23건 협의 등 중기 해외판로 확대 기대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은 지난 11일부터 12일 인도네시아 찌레본과 탄중자티, 스마랑에서 해외동반진출협의회(해동진)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중소기업과의 글로벌 동반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장보고 프로젝트(프로젝트1 해외 운영발전소 1:1 구매상담회, 프로젝트2 글로벌 테스트 베드 추진, 프로젝트3 인도네시아 및 대한민국 발전산업 워크숍)를 차례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보고 프로젝트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찌레본 화력발전소 정승교 사장, 탄중자티 발전소 강영희 사장과 현지 파견직원 등 25명, 인도네시아 전력청(PT.PLN)의 발전부문 총괄 부사장인 Mr. Spanghar Iwan Santoca, 발전처장인 Mr. IGN Ambrara, 인도네시아 전역의 발전소에서 온 종사자 50여명, 중부발전의 해동진 15개 중소기업 대표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 중부발전의 인도네시아 발전사업 현황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우수 제품 홍보, 중부발전 현지 발전소와의 수출상담회를 통한 직접 판매, 인도네시아 전력청 본사와 실무담당자에게 한국의 발전산업 소개와 더불어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을 알림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한국 발전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했다.


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 해외사업지역에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1400억원의 대중소기업 동반수출을 달성했으며, 중소기업과의 동반진출을 위해 2011년에 설립한 ‘해동진’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2012년 8만 달러, 2013년 150만 달러, 2014년 360만 달러 직접구매를 달성 했으며, 중소기업의 수출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동반성장 프로젝트인 ‘장보고 프로젝트’를 해외동반진출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 1 ‘해외 운영발전소 1:1 구매상담회’ 개최
중부발전의 협력기업이자 해동진 회원사인 15개 중소기업은 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운영중인 찌레본 화력 발전소와 탄중자티 화력발전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지에 파견된 중부발전 직원, 인도네시아 구매담당 직원들과 1:1 구매상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금년에 발전기자재 400만 달러를 직접 구매키로 결정했다.


중부발전이 700만 달러를 투자한 찌레본 화력발전소는 2014년도 203억원의 순수익을 거뒀다. 중부발전이 직접 운영 및 유지보수까지 담당하는 이 발전소는 2015년 현재까지 50만 달러 상당의 한국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구매했으며, 금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기업 등을 통해 연말까지 250만 달러를 추가로 직접 구매할 계획이다.


더욱이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현지 발전소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일례로 찌레본 발전소는 중부발전 협력기업인 원프랜트社와 발전 정비분야에서 15년간 270억원의 계약을 성사시켜 해외동반진출의 우수한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 향후 찌레본 후속 발전소가 건설될 경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는 더욱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탄중자티 발전소는 지난 2012년 상업운전 이래로 2013년, 2014년 2년 연속 인도네시아 최우수 발전소로 지정됐으며, 연간 13억원의 순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매년 60만 달러 규모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했으며, 금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해동진 중소기업 등으로부터는 100만 달러 상당의 발전기자재를 구매할 계획이다.
 

 

   
 
  ▲ 수출상담회 및 글로벌테스트 베드 협의모습.  
 

프로젝트2 ‘글로벌 테스트 베드 추진’


인도네시아 찌레본 및 탄중자티 발전소를 방문한 해동진 중소기업은 글로벌 테스트 베드 추진을 위해 전기, 제어, 기계, 환경 분야로 나눠 현지 직원들과 자사 제품의 현장실증 가능성, 추진일정 등을 협의했다.
‘글로벌 테스트 베드’는 중부발전의 해외사업장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제품을 현장 실증해 구매하거나 신뢰성 확인 증서를 발급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외국에 수출을 위한 입찰자격을 보증하는 역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15개사와 지난 5월 글로벌 테스트 베드 지원사업에 선정된 8개사를 합해 23건의 글로벌 테스트 베드를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 테스트 베드는 수요조사 → 사업계획서 제출 및 승인 → 사업시행 → 사업정산 및 보증서 발행의 절차로 진행되며 기업당 5000만원을 지원한다.

프로젝트3 ‘인도네시아 및 대한민국 발전산업 워크숍’
중부발전은 지난 12일 스마랑 노보텔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전력청의 발전부문 총괄 부사장, 발전처장, 발전소 발전부장 등 전력산업 관계자 50여명, 해동진 중소기업 15개사 등 70여명이 참여해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전력산업 및 기술, 한국 우수 중소기업들의 제품, 국산화 실적 등을 발표하는 ‘인도네시아 및 대한민국 발전산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도네시아 전력청에서는 인도네시아 전력산업 현황과 인도네시아 발전소 정비전략 등을 발표했으며, 중부발전에서는 탄중자티 발전소의 백남희 부장이 한국의 전력산업 현황과 한국의 기술개발 프로그램 및 우수 국산화 사례를 발표했다.


국내 중소기업을 대표해서는 KLES, 성산, 대양롤랜트, 대영씨엔이, 선두전자, 에너토크 6개사가 자사제품을 워크숍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전력청 및 발전소 발전부장들에게 소개해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향후 수출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 인솔단장인 중부발전 이윤섭 조달협력실장은 인도네시아 전력청 발전처장에게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을 많이 구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참여 중소기업들에게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혁신의지를 가진다면 중부발전에서는 해외사업장을 활용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동반진출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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